쾌감과 스릴에서 다른 레포츠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키. 하지만 즐거움이 큰 만큼 부상 위험도 크다.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기 위한 '안전스키 10계명'을 알아본다.
 
충분한 체력을 길러둔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스키를 타게 되면 관절·근육·심폐 기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스키 부상이 잦은데,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으로 평상시 체력을 길러두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비점검을 꼼꼼히
 
스키 부츠는 되도록 자기 것을 마련한다. 발에 맞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키를 타기 전 바인딩의 작동 상태와 스키·폴을 점검하고, 헬멧과 고글 등 보호장비도 반드시 착용한다. 동상에 대비해 스키복과 장갑 등 의복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충분한 준비운동은 기본
 
겨울철에는 근육이 수축 상태에 있기 때문에 넘어지거나 부딪치면 인대 손상이나 골절상을 입기 쉽다. 스키를 타기 전 10분 정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부상자 중 사전 준비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가 77%에 달한다.
 
기초 스키교실 정도는 마치자
 
모든 스포츠 외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트레이닝의 소홀이다. 특히 스키는 자신의 실수가 다른 사람에게 부상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스키기술뿐 아니라 안전에 대한 교육을 꼭 받고 지켜야 한다.
 
슬로프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자
 
스키장의 슬로프 상태를 살피고 장애물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설질이 좋지 않은 경우 평소보다 한단계 낮은 코스에서 스키를 타는 것이 좋다.
 
내 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어느 운동이든 조금만 익숙해지면 욕심을 부리기 쉽다. 자신의 실력보다 난이도가 높은 슬로프에서 타다가 속도조절이 안돼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흔하다.
 
과감히 넘어져라
 
넘어지려 할 때 미리 넘어질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넘어지려는 순간 체중을 엉덩이 쪽으로 실으면서 주저앉는 것이 요령. 이때 스키 위에 주저앉지 말고 약간 옆으로 돌려 눈 위에 앉아야 한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자세가 흐트러져 더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스키를 중단하다
 
피로를 느낄 때는 과감히 슬로프에서 내려와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하루 3∼4시간씩 스키를 타는 것은 피로를 유발하므로 적절한 시간 안배가 필요하다.
 
음주스키는 금물
 
음주스키는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 음주 상태에서는 순발력이 떨어지고 순간판단력이 둔화된다. 또 자기 능력 이상의 동작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위험한 순간에 제동을 못하게 된다.
 
사고시간대를 피하라
 
통계에 의하면 오전 10∼11시에는 거의 사고가 없는 반면 오후 3시께 사고가 잦다. 3시께는 가장 피로한 시간대이자 슬로프의 눈이 녹아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 초보자일수록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간대에 스키를 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가 없네요... 보안뉴스에서 퍼온 글입니다...
스키라고 쓰여는 있지만 보딩에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겠죠??
이번 시즌 안전 보딩 하세요!!!!^^

Posted by 스포츠한의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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