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의학회가 이제 곧 '스포츠 손상치료 : 야구편'의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길게는 아니고 간단하게 야구에서 일어날수 있는 부상의 매커니즘을 소개한다거나
재활방법이라든가 훈련방법을 소개하는 기획을 했는데
내용이 부실할껄로 생각되서 과연 칼럼이라 부를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관중 600만을 바라보는 프로야구판이라는게 참 폐쇄적인지라 주요 스탯들이 공개되고 또 정리된것도 사실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런판에 투구 연속동작에 대한 비디오분석등이 공개될리는 더더욱 만무하죠. 고작 8팀 뿐이기 때문에 쿠세나 그립 투구패턴같은데 민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방송화면도 중계권료나 저작권 사안으로 사실 따오기가 만만치 않은 실정이고요.

뭐 그런 등등의 사정을 이해해 주시라고 이번 인트로는 간단한 야구관련 서적 소개를 하고 지나갈까 합니다. 사실상 참고서적의 느낌이랄까요?

야구관련 서적의 1번은 다들 레너드 코페트의 '야구란 무엇인가?'를 꼽습니다. 사실상 야구 개론서에 가까운 이책은 바이블이라 칭송받아 마땅하긴 하지만...스포츠한의학을 다루는데는 그닥 상관없으니 혹시 서점에 가시면 조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바이오메카닉적 분석을 위해서는 톰하우스 코치가 운영하는 NPA자료들을 보면 좋겠지만 현재로써는 거기서 투구이론을 다시 배운 손혁코치가 출간한 '새로운세대를 위한 투구교과서' 가 그 답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출간된 산업공학과 출신 '먹물'인 조용빈님의 '바이오메카닉 피칭이야기'도 그 해답일수 있겠지요.

조용빈님은 개인적으로 블로그도 운영중이십니다.  (http://pitching.kr/)

타격이론서는 현재로는 전설적인 타격왕 테드윌리엄스의 '타격의 과학'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 사실상 타격의 양대 흐름중 로테이셔널히팅의 대명사인 분의 저서입니다만 훑어보지도 못했군요.


안타깝께도 웨이트 쉬프트 타격이론의 선두주자인 전설적인 타격코치 찰리 라우의 'How to hit.300(3할치는법)'이라는 책은 국내번역이 안되어 있군요. 메이저리그 전설적인 3루수 마이크 슈미트의 타격이론서도 역시 번역되지 않았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 타격이론계의 파워블로거 윤석구씨 블로그 (http://hitting.tistory.com/)를 종종 애용합니다. 

이상 남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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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장세인 2011.04.19 11:54

    좋은 기획글 감사감사.